해양 환경 상태에 대한 정기적인 평가
      2030 지속발전 가능 목표: SDGs 6, 12, 14, 15 및 17을 뒷받침하기 위해 환경적 측면에서 연안 및 해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완전히 통합하는 실증 기반 정책 수립 및 평가지역조정기구 (RCU)에 의해 조정되며, 각 해당국가에 위치해있는 4개의 지역 활동 센터 (RACs)를 통해, NOWPAP은 인간활동과 자연변화에 의해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는 지역 중 하나인 북서태평양 해양 및 연안 환경의 점진적인 악화를 방지하고 되돌리기 위해 다음의 네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1)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통합된 연안 및 강 유역 관리 강화

해양 및 연안 지역의 상당히 다양한 자연적, 사회경제적 상황으로 미뤄봤을 때, 생태계 기반 접근법은 북서태평양의 연안 및 해양 환경의 지속가능한 개발에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NOWPAP은 파트너들과 함께 건강하고 생산적인 해양 및 연안 생태계를 위해 회원국들이 생태계를 바탕으로 관리를 위한 정책, 수단과 실천방안을 적용하도록 후원한다.

     2) 해양 및 연안 환경 상태 평가

NOWPAP이 수행하는 해양 및 연안 환경에 대한 압력 분석과 관리는 통합된 생태계 평가를 위한 정기보고서에 요약되어 있다. 블라디보스토크에 본부를 두고 있는 POMRAC 지역활동센터는 NOWPAP에서 해양 오염 물질, 특히 해양 및 연안 환경에 직접 침투하는 오염원과 같이 대기 및 하천 오염원 모니터링을 주도한다. POMRAC은 NOWPAP의 해양 환경상태 보고서(SOMER)를 발간하는데, 향후 몇 년 내로 발표될 세 번째 SOMER는 북서태평양 해양 및 연안 생태계에 대한 대기, 육지 및 해양 기반 오염 위협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가 될 것이다. POMRAC은 인류의 압력, 외래종, 부영양화, 오염 물질 및 해양쓰레기로부터 해당 지역의 해양 및 해안 환경에 대한 위협을 평가하기 위한 벤치마크로서 생태학적 품질 목표를 개발하였으며, 이를 위해 SDG 지표와 관련된 부문별 목표 및 지표가 지속적으로 수립되고 있다.

DINRAC 지역활동센터는 베이징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북서 태평양의 연안 및 해양 환경에 대한 지역 간 협력과 정보교환을 촉진하고 있다. DINRAC은 웹사이트에서 열람가능한 주요 환경 데이터, NOWPAP 지역의 연안 및 해양 환경에 대한 GIS 및 원격 감지 응용 프로그램, 해양 쓰레기, 연안 및 해양자연 보호 구역, NOWPAP 간행물, NOWPAP 기관 및 전문가의자료 등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DINRAC은 또한 북서태평양의 해양쓰레기에 관한 글로벌 파트너쉽의 지역적 교점을 제공한다.

     3) 육상 및 해양 기반 오염 방제하고 절감하기

주요 상업 운송노선 앞에 두 갈래로 놓여있는 세계적 경제강국인 NOWPAP 지역은 인구가 과밀되어 있으며, 점점 늘어나는 해양쓰레기, 부영양화, 해양오염과 화학물질 유출사고 등에서 분명하게 드러나는 다양한 인위적 압력에 취약한 상태이다. NOWPAP은 회원국들에게 육상과 해양에서 발생하는 오염을 방제하고 절감하기 위한 전문역량강화, 데이터 정보, 안내지침과 최선의 실천방안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미세플라스틱 오염이라는 새로운 분야에 초점을 두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왕래가 많은 항로 중 하나인 NOWPAP 지역은 해상에서 유해한 화학물질(HNS)과 석유 유출에 매우 취약하다. 유엔환경계획 및 국제해사기구(IMO)가 공동으로 설립한 MERRAC 지역활동센터는 대한민국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NOWPAP 지역의 석유 및 HNS 유출 비상 계획(RCP)을 통해, 해양오염 비상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간 협력을 촉진하고 있다. 본격적인 석유 및 HNS 유출 대응 훈련은 회원국의 해사 당국에 의해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NOWPAP은 2005년부터 심각해지는 북서태평양 해양쓰레기의 위협에 대응하고 있다. 이는 정보 수집, 평가, 최선책 개발과 지역적 협력을 포함한다. 2008년에 회원국들이 채택한 NOWPAP 해양쓰레기 지역 행동
계획(RAP MALI)은 모든 이해당사자들의 참여가 중요하다. 어업, 해운 및 관광 산업에 초점을 맞춘 해양쓰레기 관리를 위한 영역별 지침이 발표되었다. 대중의 인식과 참여는 2006년부터 NOWPAP의 회원국에서 개최는 연례 국제 해안 청소 캠페인을 통해 수행되고 있다. 정부, 민간 부문 및 시민 사회는 북서태평양 연안과 해양에서의 쓰레기 절감, 감시와 제거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북서태평양 지역의 해양쓰레기 문제는 2015년부터 해마다 NOWPAP과 TEMM (Tripartite Environment Ministers Meeting involving China, Japan and the Repbulic of Korea) 해양쓰레기 공동워크샵에서 논의된다.

     4) 해양 및 연안 생물다양성 보존

외래종, 서식지 파괴, 과도한 낚시와 기후변화로 인해 북서태평양 바다와 해안가에 서식하는 동·식물의 풍부도에 대한 위협이 커지고 있다. NOWPAP은 생물다양성 평가에 지속적으로 자원을 투자하고 있으며, 회원국들이 지역에 따른 보존 수단으로서의 응용프로그램과 계획을 만들도록 도와준다. 이 작업은 중기전략 기간의 마지막인 2023년에 해양과 연안 생물다양성 보존에 대한 지역실천계획의 개발과 함께 중단된다. 도야마에 본부를 두고 있는 CEARAC 지역활동센터는 침입종과 유해적조, 부영양화, 서식지 개조 및 다른 압력 요인으로 인한 북서태평양 해양 및 연안 생물다양성에 대한 위협들을 평가한다. CEARAC 평가는 부영양화, 저산소증, 유해 적조(HABs), 해양쓰레기 및 해조류 서식지에 대한 압력으로 인해 가해지는 환경적인 위협에 대응하는 국가정책을 뒷받침할 중요한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하였다.

2018년 6월, 회원국들에 의해 승인된 NOWPAP 중기전략 (MTS) 2018-2023는 “현재와 미래 세대의 장기적인 이익을 위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지하는 회복적인 북서태평양 해양 및 연안 환경“을 계획하고 있다. MTS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2030년 의제인 해양 관련 SDG의 지역적 이행에 있어 NOWPAP의 리더십을 기대하며, 특히 SDG 14 “물속의 생물“과SDG 17 “목표를 위한 파트너십“ 및 SDG 6, 8, 11, 12, 13 및 15가
포함된다.

NOWPAP은 2030년까지 나타날 다음의 기대효과와 함께 다음의 영역에 초점을 맞춘 MTS 2018-2023을 시행할 것이다.

  • 건강하고 생산적인 연안 및 해양 생태계를 위한 연안 또는 강 유역의 통합적인 계획 및 관리 
    2030 지속 발전 가능 목표: SDG 14.2 : 2020년까지 심각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회복력 강화 등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해양 및 연안 생태계를 관리하고 보호한다.

  • 해양 환경 상태에 대한 정기적인 평가
    2030 지속발전 가능 목표: SDGs 6, 12, 14, 15 및 17을 뒷받침하기 위해 환경적 측면에서 연안 및 해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완전히 통합하는 실증 기반 정책 수립 및 평가.

  • 해양 오염 비상사태와 연안 및 해양 오염 완화의 상호 간 지원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을 개발하고 채택
    2030 지속발전 가능 목표: SDG 14.1 : 2025년까지 모든 종류의 해양 오염, 특히 해양 파편, 영양분 오염을 포함한 육상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해양 오염을 예방하고 현저히 감소시킨다.

  • 생물 다양성의 보존
    2030 지속발전 가능 목표: SDGs 14.1, 14.2 & 14.5 : 2020년까지 국내 및 국제법을 준수하는 가장 유용한 과학 정보를 기반으로 최소 10% 이상의 연안 및 해양 지역을 보존한다.

  • 협력관계 구축과 자원 동원을 통한 지역 협력 강화
    2030 지속발전 가능 목표: 연안 및 해양 환경의 지속 가능한 관리에 대해 강화되고 효과적인 지역 협력